영동경찰관 기지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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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08 댓글0건본문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경찰관의 기지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 소속
김어진 경사는 지난 3일 오후
대전의 한 은행을 방문했다가
다수의 인적사항으로 현금을 송금하려던
40대 A씨를 목격했습니다.
전화금융사기를 직감한 김 경사는
자신의 신분을 밝힌 뒤 A씨를 추궁했고
증거인멸 시도에 나선 A씨를 저지한 뒤
곧바로 112에 사실을 알렸습니다.
사기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캐는 한편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관의 기지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 소속
김어진 경사는 지난 3일 오후
대전의 한 은행을 방문했다가
다수의 인적사항으로 현금을 송금하려던
40대 A씨를 목격했습니다.
전화금융사기를 직감한 김 경사는
자신의 신분을 밝힌 뒤 A씨를 추궁했고
증거인멸 시도에 나선 A씨를 저지한 뒤
곧바로 112에 사실을 알렸습니다.
사기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캐는 한편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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