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대, "스쿨미투 해결책 묵살하는 도교육청 규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08 댓글0건본문
충북스쿨미투지지모임과 충북교육연대가
도교육청에 스쿨미투 해결책 묵살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8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인시위 등을 통해
스쿨미투 해결책을 계속 요구했으나
교육청은 이를 완전히 묵살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책을 요구하기 위해
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설치해 놓은 현수막을
도교육청이 지난달 철거했고
원상복구 요구에 대한 답도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4일에도 도교육청은
스쿨미투 관련 현수막 설치를 막았다"며
"스쿨미투에 재갈을 물리는
도교육청을 규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교육청에 스쿨미투 해결책 묵살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8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인시위 등을 통해
스쿨미투 해결책을 계속 요구했으나
교육청은 이를 완전히 묵살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책을 요구하기 위해
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설치해 놓은 현수막을
도교육청이 지난달 철거했고
원상복구 요구에 대한 답도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4일에도 도교육청은
스쿨미투 관련 현수막 설치를 막았다"며
"스쿨미투에 재갈을 물리는
도교육청을 규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