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충북 오후 1시 투표율 60.7%... 전국 평균 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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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09 댓글0건본문
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오늘(9일) 오후 1시 기준 충북의 평균 투표율은 60.7%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충북 유권자 136만 5천33명 중 82만 9천24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평균 투표율은 60.7%를 기록해 전국 평균 61.2%보다 0.5%P 낮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지역이 상당구 57.8%, 서원구 60.1%, 흥덕구 56.8%, 청원구 59.8%를 기록했다.
또 충주 61.8%, 제천 64%, 단양 68.2%, 영동 67.1%, 보은 69.4%, 옥천 65.3%, 음성 60.5%, 진천 59.1%, 괴산 70.2%, 증평 59.6%를 보였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 508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오후 6시부터 7시30분 별도로 투표해야 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충북 유권자 136만 5천33명 중 82만 9천24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평균 투표율은 60.7%를 기록해 전국 평균 61.2%보다 0.5%P 낮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지역이 상당구 57.8%, 서원구 60.1%, 흥덕구 56.8%, 청원구 59.8%를 기록했다.
또 충주 61.8%, 제천 64%, 단양 68.2%, 영동 67.1%, 보은 69.4%, 옥천 65.3%, 음성 60.5%, 진천 59.1%, 괴산 70.2%, 증평 59.6%를 보였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 508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오후 6시부터 7시30분 별도로 투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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