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투표현장] 옥천 118세 최고령 어르신의 소중한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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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09 댓글0건본문
옥천의 118세 최고령 어르신인
이용금 할머니가 새 대통령을 뽑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1904년생인 이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딸과 함께
청산면 마을회관에 마련된
제2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이 할머니는 신분 확인 절차를 마친 뒤
기표 후 투표함에 용지를 집어넣는 등
별다른 문제 없이 주권을 행사했습니다.
투표를 마친 이 할머니는
아무 말 없이 지팡이를 짚고
딸과 함께 귀가했습니다.
이용금 할머니가 새 대통령을 뽑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1904년생인 이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딸과 함께
청산면 마을회관에 마련된
제2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이 할머니는 신분 확인 절차를 마친 뒤
기표 후 투표함에 용지를 집어넣는 등
별다른 문제 없이 주권을 행사했습니다.
투표를 마친 이 할머니는
아무 말 없이 지팡이를 짚고
딸과 함께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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