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원에 이어 충주시의원도... 사전투표 참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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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09 댓글0건본문
청주시의회 의원이
투표참관과 무단출입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주에서도 관련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충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5일 A시의원이
신니면 사전투표소에서
참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소속 A시의원은 참관인 신청 때
직업란에 '사무직'으로
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선관위는 어제(8일) 참관 의혹이 제기된
청주시의 B시의원과 함께
정확한 참관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투표참관과 무단출입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주에서도 관련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충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5일 A시의원이
신니면 사전투표소에서
참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소속 A시의원은 참관인 신청 때
직업란에 '사무직'으로
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선관위는 어제(8일) 참관 의혹이 제기된
청주시의 B시의원과 함께
정확한 참관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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