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발전의 길 함께" 이혜훈 전 국회의원, 충북지사 출마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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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10 댓글0건본문
국민의힘 이혜훈 전 국회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오늘(10일)
도내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의 발전을 위한 길에
이혜훈도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 12년의 3% 박스권에 갇혀있는
충북 경제에 파우더 경제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다"면서
"충북 곳곳을 누비며 지원유세를 하는 동안
수도권의 발전상과는 달리
충북의 발전 시계는 느리고
소외되어 왔음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은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노련한 요리사를 만나지 못했다"며
"지금 충북에는 노련한 요리사가 필요하고
윤석열의 공정을 구현해낼 경제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오늘(10일)
도내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의 발전을 위한 길에
이혜훈도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 12년의 3% 박스권에 갇혀있는
충북 경제에 파우더 경제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다"면서
"충북 곳곳을 누비며 지원유세를 하는 동안
수도권의 발전상과는 달리
충북의 발전 시계는 느리고
소외되어 왔음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은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노련한 요리사를 만나지 못했다"며
"지금 충북에는 노련한 요리사가 필요하고
윤석열의 공정을 구현해낼 경제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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