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대통령 당선인은 탈원전 백지화 공약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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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11 댓글0건본문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대통령 당선인에
탈원전 백지화 공약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1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지
11년이 지났지만 수습도 아닌 현재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에 24기의 핵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며
"현재 산불 같은 재난에 핵발전소 안전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10만년 이상 격리 보관해야 하는
사용후 핵 연료 처리 문제 등은
당장 탈핵을 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당선인에
탈원전 백지화 공약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1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지
11년이 지났지만 수습도 아닌 현재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에 24기의 핵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며
"현재 산불 같은 재난에 핵발전소 안전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10만년 이상 격리 보관해야 하는
사용후 핵 연료 처리 문제 등은
당장 탈핵을 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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