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야산서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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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08 댓글0건본문
오늘(8일) 낮 12시쯤
영동군 양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림 260여 ㎡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의 불씨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양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림 260여 ㎡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의 불씨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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