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확진자 6천 33명... 동시간대 또 최다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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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08 댓글0건본문
오늘(8일) 오후 4시 기준
충북에서 6천 3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로
전날보다 천 622명 많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천 3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천 193명, 진천 539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만 9천 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6천 3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로
전날보다 천 622명 많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천 3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천 193명, 진천 539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만 9천 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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