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사전투표] 충북 첫날 17.61%... 19대 대비 5.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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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04 댓글0건본문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4일) 충북의 투표율은 17.61%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이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북 유권자 136만 5천33명 중 24만 37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평균 투표율은 17.61%를 기록해 전국 평균 17.57%를 0.04%P 울돌았습니다.
지난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기록한 11.67%보다는 5.94%P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상당 16.31%, 청주 서원 15.96%, 청주 흥덕 13.9%, 청주 청원 13.5% 입니다.
나머지 10개 시· 군은 충주 18.72%, 제천 20.29%, 단양 24.92%, 영동 25.06%, 보은 27.55%, 옥천 22.69%, 음성 18.9%, 진천 17.06%, 괴산 27.36%, 증평 19.15%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이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북 유권자 136만 5천33명 중 24만 37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평균 투표율은 17.61%를 기록해 전국 평균 17.57%를 0.04%P 울돌았습니다.
지난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기록한 11.67%보다는 5.94%P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상당 16.31%, 청주 서원 15.96%, 청주 흥덕 13.9%, 청주 청원 13.5% 입니다.
나머지 10개 시· 군은 충주 18.72%, 제천 20.29%, 단양 24.92%, 영동 25.06%, 보은 27.55%, 옥천 22.69%, 음성 18.9%, 진천 17.06%, 괴산 27.36%, 증평 19.15%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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