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사전투표] 충북 둘째날 오후 6시 36.16%... 19대 대비 10.7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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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05 댓글0건본문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오늘(5일) 오후 6시 기준 충북의 투표율은 36.16%로 기록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충북 유권자 136만 5천33명 중 49만 3천60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19대 대선 사전투표 당시 기록한 25.45%보다는 10.71%P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상당 34.02%, 청주 서원 34.42%, 청주 흥덕 31.36%, 청주 청원 29.8% 입니다.
나머지 10개 시· 군은 충주 38.34%, 제천 38.39%, 단양 42.76%, 영동 45.71%, 보은 48.46%, 옥천 42.69%, 음성 39.06%, 진천 37.38%, 괴산 47.81%, 증평 38.68%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충북 유권자 136만 5천33명 중 49만 3천60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19대 대선 사전투표 당시 기록한 25.45%보다는 10.71%P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상당 34.02%, 청주 서원 34.42%, 청주 흥덕 31.36%, 청주 청원 29.8% 입니다.
나머지 10개 시· 군은 충주 38.34%, 제천 38.39%, 단양 42.76%, 영동 45.71%, 보은 48.46%, 옥천 42.69%, 음성 39.06%, 진천 37.38%, 괴산 47.81%, 증평 38.68%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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