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청주 방문..."대장동 의혹은 윤석열·박영수 게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01 댓글0건본문
청주를 방문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명예선대위원장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추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입구 앞에서
"대장동 의혹은 이재명 후보의 비리가 아니고
윤석열과 박영수 게이트이기 때문에
윤 후보는 계속 검찰총장을 했던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 후보는 대장동 수익을 배분하는 첫날,
안 팔리던 아버지 집을 팔았다"며
"땅을 팔아 돈이 오갈 명분이 있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명예선대위원장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추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입구 앞에서
"대장동 의혹은 이재명 후보의 비리가 아니고
윤석열과 박영수 게이트이기 때문에
윤 후보는 계속 검찰총장을 했던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 후보는 대장동 수익을 배분하는 첫날,
안 팔리던 아버지 집을 팔았다"며
"땅을 팔아 돈이 오갈 명분이 있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