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1일) 확진자 5천573명... 첫 5천명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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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02 댓글0건본문
어제(1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5천57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엿새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가 5천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3천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740명, 진천 395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만 2천 67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5천57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엿새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가 5천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3천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740명, 진천 395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만 2천 67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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