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난달 충북 학생·교직원 감염 4천45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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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02 댓글0건본문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지난달 충북지역 학생·교직원 감염 사례가
크게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코로나19 신규 확진 학생·교직원은
모두 4천 450여 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3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오는 11일까지
'새 학기 적응주간'을 운영해
학교 상황에 따라 수업을
일부 또는 전면 원격으로 전환하도록 했습니다.
지난달 충북지역 학생·교직원 감염 사례가
크게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코로나19 신규 확진 학생·교직원은
모두 4천 450여 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3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오는 11일까지
'새 학기 적응주간'을 운영해
학교 상황에 따라 수업을
일부 또는 전면 원격으로 전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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