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대병원 의료진·직원 등 76명 확진…의료계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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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02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대학교병원 직원들이
코로나19에 무더기 확진돼
의료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오늘(2일) 의료진과 직원 등 모두 7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됐습니다.
충북대병원에서는 지난해 말에도
의료진과 직원, 가족 등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있습니다.
병원 측은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팀 단위로 응급환자들의 진료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충북대학교병원 직원들이
코로나19에 무더기 확진돼
의료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오늘(2일) 의료진과 직원 등 모두 7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됐습니다.
충북대병원에서는 지난해 말에도
의료진과 직원, 가족 등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있습니다.
병원 측은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팀 단위로 응급환자들의 진료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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