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2일) 확진자 4천 829명... 역대 두번째 최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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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03 댓글0건본문
어제(2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4천82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다 감염수치를 기록했던
지난 1일에 이어 두번째 확진자 수입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2천6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727명, 진천 369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만 2천 410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168명이 됐습니다.
충북에서 4천82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다 감염수치를 기록했던
지난 1일에 이어 두번째 확진자 수입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2천6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727명, 진천 369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만 2천 410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168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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