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충북 선거인수 136만 4천600여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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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27 댓글0건본문
오는 3월9일 치러지는 20대 대선에서
투표권을 가진 만 18세 이상 충북 선거인 수는
모두 136만 4천 600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가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난 25일 확정한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선거인 수는 지난 19대 대선과 비교해
4.73% 증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가
도내 전체 유권자의 52%인
71만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양이 1.9%인
2만5천700여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특히 지난 대선에 비해
선거연령이 18세 이상으로 하향됨에 따라
19세 이하 선거인 수는
9천400여명 늘어났습니다.
한편 같은 날 치러지는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 선거인 수는
모두 16만 2천900여명으로 확정됐습니다.
투표권을 가진 만 18세 이상 충북 선거인 수는
모두 136만 4천 600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가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난 25일 확정한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선거인 수는 지난 19대 대선과 비교해
4.73% 증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가
도내 전체 유권자의 52%인
71만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양이 1.9%인
2만5천700여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특히 지난 대선에 비해
선거연령이 18세 이상으로 하향됨에 따라
19세 이하 선거인 수는
9천400여명 늘어났습니다.
한편 같은 날 치러지는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 선거인 수는
모두 16만 2천900여명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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