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24일) 3천 968명 확진… 사망자 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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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25 댓글0건본문
어제(24일) 충북에서
3천 96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천 249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웃돌았고
충주 540명, 진천 354명 등입니다.
재택치료 인원도
하루 사이 568명이 늘어나면서
2만 47명을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도 2명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10일과 21일 확진돼
병원 치료를 받던 80대 2명이
지난 23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만 7천571명으로 늘었습니다.
3천 96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천 249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웃돌았고
충주 540명, 진천 354명 등입니다.
재택치료 인원도
하루 사이 568명이 늘어나면서
2만 47명을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도 2명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10일과 21일 확진돼
병원 치료를 받던 80대 2명이
지난 23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만 7천57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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