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개관 30주년 전시실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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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05.16 댓글0건본문
청주고인쇄박물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전시시설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은 총 사업비 33억원을 들여
내년 4월까지
2·3전시관의 내부 구조물을 철거하고
공간을 재구성한 뒤
새 전시물을 제작·설치할 계획입니다.
박물관은 또 자료 수집과 보존을 위해
수장고 내부시설을 보완할 방침입니다.
한편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난 1985년 운천동 택지개발지에서
흥덕사 유물이 발견된 뒤
1992년 그 일대에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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