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폭염 피해예방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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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5.1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는 등
각종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이 기간
무더위 쉼터 800여곳을 운영하고
횡단보도와 교차로 50여곳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건설‧산업현장 등에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영을 권고하고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를 통해
홀로 사는 노인의 안전을
매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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