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청주공장서 불법집회 화물연대 노조원 40여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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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5.18 댓글0건본문
지난해 9월 SPC삼립 청주공장 일원에서
불법집회를 연 민주노총 화물연대 노조원 수십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노조원 40여 명을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SPC삼립 청주공장 일원에서
불법 집회를 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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