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민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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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5.22 댓글0건본문
충북 도민의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30세 이상의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20.5%로
1년 전보다 0.9%p 상승했습니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 역시
지난해 8.9%로 전년 대비
0.7%p 올랐습니다.
최근 1년 동안 2주 이상 우울감을 호소하는
'우울감 경험률'은
지난 3년 전 6.4%에서 7.2%로
꾸준한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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