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등산 중 산양삼 300만원 어치 훔친 6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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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5.24 댓글0건본문
청주상당경찰서는
산양삼 30여 뿌리를 훔친 60대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 40분쯤
청주시 낭성면의 한 야산에서 재배되는
7년근 산양삼 30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등산 도중
밭 주인이 없는 틈을 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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