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음식물 제공' 비례대표 입후보예정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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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5.24 댓글0건본문
충북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기초의원 비례대표 입후보 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같은 정당 소속이자 선거구민 3명에게
계란과 된장 등 10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거나
제공하려는 의사표시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기부행위에 대해 금액과 상관없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 범죄로 인식하고
엄중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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