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째 유가 상승에... 충북지역 1900원대 주유소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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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6.19 댓글0건본문
휘발유·경유 값이 7주 연속 오르면서
충북에서 1900원대 주유소가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유가 정보 제공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8일 도내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 당 2천107원,
경유는 2천115원으로
최근 한달 간 하루 평균 5원씩 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도내 주유소 가운데
2000원대를 돌파하지 않는 곳은
음성군에 있는 한 주유소를 제외하고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도내 주유소 중
휘발유 값이 가장 비싼 곳은
리터당 2천500원까지 올렸고
경유는 2천280원에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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