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소속 공무원, 미성년자 성매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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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6.20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16일
청주시 내덕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13세 여중생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40대 충북교육청 공무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다른 성매수남과
성매매를 알선한 포주,
미성년 여성 2명도 함께 붙잡았고
성매매 포주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성매매 포주에게 압수한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 해
성매수남을 추가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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