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 장기화에... 충북 도내 1900원대 주유소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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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6.26 댓글0건본문
휘발유·경유 값 상승이 장기화 되면서
충북에서 천900원대 주유소가
사라졌습니다.
유가 정보 제공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5일 도내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 당 2천134원,
경유는 2천153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휘발유는 19원,
경유는 38원 올랐습니다.
이에 도내 주유소 가운데
유일하게 휘발유와 경유를
천999원대를 판매했던
음성군에 있는 한 주유소는
가격을 각각 20원 인상해
2천 19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내에서 휘발유 판매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리터당 2천709원까지 올렸고
경유는 2천509원에 팔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과 비교했을때
휘발유는 209원
경유는 220원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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