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원숭이두창 대응 방역대책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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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6.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에 따라
방역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충북도는 방역대책반을
4개팀 25명으로 구성 운영하며
방역관은 보건복지국장이 맡게됩니다.
방역대책반은 원숭이두창 상황대응과
일일 상황보고, 역학조사, 확진자 발생현황 등
분야별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청주공항에 해외 입국자
검역 강화를 요청하고
충북대병원에는 원숭이두창 환자 대응을 위한
1개의 전용 병상을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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