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비하동 등 '녹색쌈지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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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6.2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공유지 같은 도심 자투리 땅에
'녹색쌈지숲'을 조성했습니다.
청주시는 1억5천만원을 들여
비하동 완충녹지와
내수읍 마산리 어린이집 주변에
소나무를 비롯한
10종의 나무를 4천여그루 심고
놀이터와 산책로 등을 설치했습니다.
특히 배수불량으로
나무심기 환경이 열악한 비하동 완충녹지는
잔디 수로 등을 설치해
녹지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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