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충북도의회, 의정 마무리... 4년간 천여건 의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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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6.28 댓글0건본문
11대 충북도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도의회는 '소통하는 의정, 공감받는 의회'를 기치로
각종 현안해결을 위한
조정자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도의회는 주요 성과로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초중고 특수학교 무상급식 갈등 봉합과
영유아 재난지원금 중재 등을 꼽았습니다.
도의회는 또 4년간 36회의 회기를 운영했으며
천여건의 의안을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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