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3대 청주시의회, 관행 벗어난 상생 정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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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6.30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개원을 앞둔 3대 청주시의회에
관행을 벗어난 상생 정치를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30일) 성명을 통해
"민선 8기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처음 구성되는 의회로서
이전과 위상과 권한이 다르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3대 청주시의회는
전례 없이 여야 동수의
균형 잡힌 의회로 구성됐다"며
"타협과 상생의 정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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