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공직자 응원 간직" 11대 충북도의원 퇴임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6.30 댓글0건본문
지난 2018년 7월 출범한
11대 충북도의회가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30일) 본회의장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병우 교육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대 도의원 퇴임식을 열었습니다.
박문희 의장은 퇴임사를 통해
"소통하는 의정, 공감받는 의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도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를 간직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충북을 위한 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12대 충북도의회는 내일(1일) 개원하며
개원식에 앞서 401회 임시회를 통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