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청주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를 앞두고 

해외 관광 마케팅에 나섭니다.

청주시는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함께

중국 관련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초정행궁과 청남대 등

주요 관광지 10여곳을 안내하며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청주시는 베트남과 몽골의

개별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현지 타케팅 광고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