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주시 태만' 청주서 차량 전복사고…40대 운전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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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8.05 댓글0건본문
어제(4일) 밤 10시 12분쯤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덮친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일대에 1시간 가량의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당시 A씨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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