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식중독 위험 가중에 배달 음식점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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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8.0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지속되는 폭염속에
식중독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오는 8일부터 5일간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김밥과 떡볶이 등 분식을 취급하는
배달 업소 가운데 2년간 점검받지 않거나
식중독이 발생한 적이 있는
53개 업소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과 조리시설 위생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김밥을 수거해 살모넬라와 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있는지도
검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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