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패러글라이딩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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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2.08.07 댓글0건본문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 10분쯤
단양군 가곡면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30대 남성 등 2명이 탄 패러글라이더가
날개가 제대로 펴지지 않아
이륙하던 중 10m 아래 숲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리를 다친 30대 남성이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같은 날 오전 11시 40분쯤에는
50대 여성 등 2명이 탄 패러글라이더가
이륙하다가 나무에 걸려
여성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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