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식품 베트남 진출... 안테나숍 4개월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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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8.0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베트남 농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12월8일까지 4개월간
농식품 전문 판매장인 안테나숍을
베트남 하노이에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노이 동부 신도시에 설치된 안테나숍에는
즉석식품과 음료류, 과일류 등
24개사의 제품이 입점했습니다.
충북도는 운영 기간 소비자들의 반응 점검하고
향후 시장성이 있는 제품과 포도, 사과 등
신선과일은 수확 시기에 맞춰
추가 입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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