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31일까지 추석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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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8.09 댓글0건본문
충북소방본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소방당국은 이 기간 유동인구가 많고,
화재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대상은 대형판매시설과 전통시장,
물류창고, 영화관 등 총 270여 곳입니다.
소방당국은 비상구 폐쇄와 훼손 여부,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차단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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