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8.10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3단계 지역 균형발전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시·군에 총 37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균형발전 사업은
상대적으로 발전도가 낮은
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말 제천과 증평, 영동, 옥천 등 4곳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산업과 문화 등
부문별 선제 투자로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 등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재정인센티브는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사업 추진동력을 부여하고자 차등 지급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