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전선 남하'…충북서도 비 피해 신고 잇따라 이틀간 39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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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8.10 댓글0건본문
수도권을 강타한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충북에서도 비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부터 오늘(10일) 오후 4시까지 접수된
관련 신고는 총 39건입니다.
이 중 4건은 배수 지원이며
나머지는 도로 위 나무 제거입니다.
현재까지 도내에 접수된
풍수해 관련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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