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된 폭우에 음성군 미호강 호안·제방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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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8.11 댓글0건본문
지속된 폭우로
음성군 미호강 제방이 유실됐습니다.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오늘(11일)까지
지역에는 적게는 150㎜에서 많게는 217㎜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미호강 호안과 제방 150m가 유실되고
대소물놀이 시설 천막 1개가 파손됐습니다.
한편 음성군 금왕 삼형제저수지는
어제(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방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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