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 명절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별 특별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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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8.1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우선 농장주 등
축산 관계자의 벌초나 성묘 직접 참여를 금지하고
귀성객의 양돈농장 방문 자제를
권고할 예정입니다.
또 추석 연휴 전 8일과 끝난 뒤 13일은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축산시설과 농가를 집중 소독할 계획이며
연휴 기간 상황 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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