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충북, 일부지역 '폭염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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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8.12 댓글0건본문
비가 그친 충북 일부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늘(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영동과 옥천, 청주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주말인 내일(13일) 오후부터는
도내 북부를 중심으로
30에서 80mm,
중남부에서는 20에서 60mm의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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