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특별보좌관 10인 위촉... "2년간 자문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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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8.16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김관식 우수농원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 10인을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주요 이슈와 현안 발생 시
자문 역할을 수행합니다.
김영환 지사는
"도정 운영방향과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특별보좌관을 위촉하게 됐다"며
"새로운 충북을 만드는데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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