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작품상 '사이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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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8.17 댓글0건본문
어제(16일) 폐막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작품상에
리타 바그다디 감독의 '사이렌'이 선정됐습니다.
'사이렌'은
레바논의 정치사회 현실을
개인사를 통해 담아낸 영화입니다.
또 한국경쟁 장편 부문에는
권철 감독의 '버텨내고 존재하기'가,
단편에는 조하영 감독의 '언니를 기억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밖에도
제작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 작품으로는
장·단편에서 엄하늘 감독의 '너와 나의 5분'과
김태희 감독의 '룩킹포'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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