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한민구 전 장관 등 특별고문 7명 추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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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8.1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을
특별고문으로 추가 위촉했습니다.
이로써 민선 8기 충북도 특별고문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손경식 CJ 대표이사 회장 등을 포함해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도는 이밖에
심의보 전 충북교육감직 인수위원장 등
10명을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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