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서 30대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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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8.19 댓글0건본문
오늘(19일) 새벽 2시 5분쯤 음성군 금왕읍의 한 공장에서 근로자 36살 A씨의 손가락이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의 손가락이 절단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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