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충북 경제지표 1년 전比 대부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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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8.22 댓글0건본문
올해 2분기 충북지역의 경제지표가
1년 전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도내 수출액은 84억 달러를 기록해
1년 전보다 25% 늘었습니다.
이 기간 광공업 생산 지수와
서비스업 생산 지수는
전년도 같은 분기보다
각각 9.5%, 4.7% 증가했습니다.
다만 건설수주액은 23.4% 감소한
1조 4천702억원에 머물렀습니다.
이밖에도 취업자 수는 94만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3만 3천명 늘었고
고용률도 1.8%p 상승한 65.9%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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