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후정의행동단,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성안길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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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8.24 댓글0건본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출범한 민간단체
'충북기후정의행동단'이
오늘(24일)부터 매주 캠페인을 벌입니다.
이 단체는
청주 LNG 발전소 건설 중단과
에너지 산업 민영화 규탄 등 총 4가지를 주제로,
앞으로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청주 성안길에서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24일에는
전국적인 기후정의 행진이 열리는 가운데
충북에서도 시민 참여 문화제 등
각종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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