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구내식당 조리원 3명 코로나19 확진…식당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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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8.26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청 구내식당 조리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25일)
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일하는 조리원 A씨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즉시 식당을 폐쇄했으며
오는 31일까지 방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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